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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에이텍정 허가 변경지시에 의한 변경

2015.10.15
첨부파일
aceclofenac(1).hwp
에이텍정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에 따른 변경
2015.8.23일 부터 시행입니다.

 

 

 

 

 

항목

기 허 가 사 항

변 경 지 시 안

용법․용량

 

○ 성인 : 아세클로페낙으로서 1회 100mg을 12시간마다 1일 2회 복용한다.

○ 간장애 환자 : 초기 용량으로 1일 100 mg을 투여한다.

 

이 약은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신 설>

 

 

 

 

(기허가사항과 동일)

 

 

 

 

 

 

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유효 용량으로 최단 기간 동안 투여해야 한다.

 

 

 

항목

기 허 가 사 항

변 경 지 시 안

1. 경고

 

1) (생 략)

2) 심혈관계 위험 <신 설>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신 설>

 

 

3) (생 략)

 

 

1) (기허가사항과 동일)

2) 심혈관계뇌혈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울혈성 심부전[New York Heart Association (NYHA) Ⅰ] 및 심혈관 질환과 관련하여 중요한 위험인자(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를 지닌 환자는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은 투여량과 투여기간에 따라 증가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최단기간동안 일일 최저 유효 용량으로 투여해야 한다. 환자의 증상 완화에 대한 요구와 치료에 대한 반응은 주기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뇌혈관 출혈 병력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특별히 주의하고 철저한 의료 감독 하에 이 약을 투여해야 한다.

3) (기허가사항과 동일)

 

2. 다음 환자

(경우)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 5) (생 략)

6) 중증 심부전 환자 <신 설>

 

 

7) ~ 13) (생 략)

 

 

1) ~ 5) (기허가사항과 동일)

6) 중증 심부전 환자 및 울혈성 심부전 환자(NYHA Ⅱ~Ⅳ), 허혈성 심장 질환, 말초동맥 질환 및/또는 뇌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

7) ~ 13) (기허가사항과 동일)

이상반응

 

1) ~ 5) (생 략)

6) 순환기계 :

매우 드물게 심계항진, 얼굴홍조가 나타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하여 고혈압, 심부전 등이 보고되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특히 고용량 및 장기사용)에 대한 임상시험과 역학 데이터는 동맥혈전증(예를 들어 동맥경화 또는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다.

 

 

 

 

7) ~ 14) (생 략)

 

 

1) ~ 5) (기허가사항과 동일)

6) 순환기계 :

매우 드물게 심계항진, 얼굴홍조가 나타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하여 고혈압, 심부전 등이 보고되었다.

아세클로페낙은 디클로페낙과 구조적으로 유사하고, 디클로페낙으로 대사되기 때문에 많은 임상 및 역학 자료에서 동맥 혈전 질환(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 특히 고용량으로 장기간 치료시)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학 자료에서는 아세클로페낙 투여와 관련하여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및 심근경색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 14) (기허가사항과 동일)

 

 

 

 

-첨 부-

 

에이텍정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