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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주) 공개매각(M&A) 공고
당사는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하여, 당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공개매각’을 원진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     음     -   가. 개요(1) 거래목적 :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및 구주 일부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2) 거래대상 : 한국유니온제약(주)(3) 매각방식 : 공개매각(4) 회사영위업종 : 전문의약품 판매, 제조업(5) 매각주간사 : 원진회계법인   나. 진행일정(1)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등 접수- 제출기간 : 2025.03.17. ~ 2025.04.04.(16:00까지)- 제출장소 : 원진회계법인 IB본부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7, B동 5층(양재동, 삼호물산빌딩)- 제출서류 : 인수의향서 및 관련 부속서류- 제출방법 : 매각주간사(원진회계법인)에 직접 제출- 기타사항 : 인수의향서 등 양식은 본 M&A 매각주간사로부터 수령 가능함   (2) 인수제안서 등 접수- 제출기일 : 2025.04.11.(10:00 ~ 16:00까지)- 제출장소 : 원진회계법인 IB본부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7, B동 5층(양재동, 삼호물산빌딩)- 제출서류 : 인수제안서 및 관련 부속서류- 제출방법 : 매각주간사(원진회계법인)에 직접 제출- 기타사항 : 인수제안서 등 양식은 본 M&A 매각주간사로부터 수령 가능함   (3) 업무진행 절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통보 : 2025.04.17.- 본 계약체결 : 2025.04.29.일 이내- 유상증자대금 납입 및 거래 종결 : 2025.05.30.일 이내   다. 기타 참고사항- 본 공고문은 한국유니온제약(주)(이하 ‘회사’라 함)의 M&A를 위한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기간으로, 본 공개매각으로 인해 상장유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회사 및 매각주간사가 상장유지의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수의향서 및 인수제안서는 각 지정된 제출기한 내에 제출된 것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접수된 제반서류는 취소, 철회, 회수, 교환 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상기 일정 및 내용은 회사 및 매각주간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고(변경내용은 인수제안서 제출자 등에 매각주간사가 사후 개별통보), 이 경우 회사 및 매각주간사는 아무런 법률적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인수의향서 및 인수제안서 접수기간 이후 추가접수 여부의 판단은 전적으로 회사 및 매각주간사의 고유권한입니다.- 인수의향서 및 인수제안서의 심사, 우선협상대상자 및 예비후보자의 선정 등은 회사 및 매각주간사의 고유권한으로, 모든 참가자는 그 결과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매각주간사는 인수희망자에게 진정성 및 횡령혐의 사건과의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만일 이에 응하지 않는 인수희망자의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또는 예비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투자자 중 본 M&A를 전후하여 위법, 부당한 행위, 공개매각 관련하여 공정성을 현저히 위배하였다고 판단되는 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보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인수제안서 접수결과, 인수제안자가 없거나 자격에 미달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의 매각 공고 없이 회사 및 매각주간사의 재량으로 재매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기 진행절차 및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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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진용 'R&D 리빌딩', 백병하 대표 '증여지분' 주목
[더벨 한태희 기자]새 주인을 맞는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회 진용을 새롭게 꾸린다. 오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R&D(연구개발) 총괄 여말희 한국유니온생명과학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중장기적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이다.물론 신약 개발은 맨파워와 기술력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에 앞서 충분한 자본이 뒷받침돼야 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백병하 대표가 보유 지분 일부를 회사에 무상증여키로 결정한 것도 이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한국유니온제약의 자사주 활용법에 관심이 쏠린다.◇최대주주 색깔로 이사회 구성, 연구개발에 실린 '무게추'한국유니온제약은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여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외에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김한균 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 및 사외이사로 장상철 이사를 신규 선임한다. 기존 최대주주인 백 대표가 이사회를 떠나게 되면 양태현 대표를 제외한 사내이사는 여 대표가 유일하다. 체질 개선 과정 속 신약 연구개발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여 대표는 올해 4월 자회사 한국유니온생명과학 대표이사로 합류했다.여 대표는 소화기질환 신약 개발 전문가로 연세대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아주대 의대에서 특임교수를 지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CJ제일제당 센터장을 맡았고 아이엠디팜과 하나제약에서 연구실장을 역임했다.2021년 6월 팜젠사이언스에 합류해 신약R&D본부장을 맡았다. 올해 4월에는 경영권 변동 흐름 속 자회사 한국유니온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양 대표와 인연으로 합류했고 재건을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전해진다.다른 이사진도 새로운 최대주주의 색깔로 바뀐다. 대표적으로 장상철 NBH캐피탈 전무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한다. 백 대표를 비롯해 신한은행 지점장 출신 조영곤, 박희성 이사 등 기존 이사진은 이사회를 떠난다.업계 관계자는 "여말희 대표는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어 회사를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경영 체제 속 신약 개발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매각딜 형태 변경, 증자 잇는 최대주주 무상증여 결정한국유니온제약은 최근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딜 구조를 바꿨다. 구주 지분을 거래하는 게 아닌 신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발행 등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기존 양수자인 NBH캐피탈이 GP(위탁운용사)를 맡은 투자조합이 최대주주에 오른다.오는 9월부터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조기상환청구가 시작되며 현금확보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는 점이 딜 구조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로 직접 자금이 유입되는 신주발행 형태가 더 바람직하다고 봤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CB 발행을 통해 110억원을 확보했다.그러나 200억원 규모의 BW 상환요구를 대비하기에는 여전히 충분치 않다. 차입금도 부담이다.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과 유동성장기부채는 340억원에 달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백 대표가 보유 지분 19.9%를 한국유니온제약에 무상증여키로 결정한 것도 책임경영의 일환이다.백 대표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보유한 지분의 약 88.1% 비중에 달한다. 8일 종가 기준 97억원 상당이다. 기존 자사주 68만3333주와 함께 교환사채(EB) 발행 등을 통한 재원 마련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를 활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연구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증자만으로는 BW 상환 등 재무적 리스크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본인 지분까지 무상증여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관련링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8090946321360102565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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